
하퍼스 바자는 20일 오디션 프로그램과 가수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임나영이 연기자로 새로운 발걸음을 뗀 떨리는 순간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에서 임나영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니시한 차림으로 싱그럽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마음껏 표출했다. 인터뷰에서는 방영 중인 tvN ‘악의 꽃’과 주인공을 맡은 웹드라마 ‘낭만 해커’ 촬영에 열심히 임하는 신인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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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전 술 취한 연기를 했는데 재미있는 그림이 나오더라”라며 “지금까지 억누르고 있던 것들이 스르륵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실제로도 표정이 다양해지는 것 같다”라고 연기의 기쁨에 대해 말했다.
한편 임나영과 함께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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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0 at 07:5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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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이번엔 매니시 스타일 변신…싱그러운 20대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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