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우수한 냉감 소재 적용, 다양한 활동서 쾌적한 착용감
오버사이즈 핏에 밑단 스트링 조절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만큼 패션업계의 ‘냉감 의류’ 경쟁이 뜨겁다. 특히 아웃도어 업계는 각사 고유의 기술력을 집약한 냉감 소재의 의류를 코로나 시대의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열풍이 불고 있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실내·외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냉감 기능은 물론 항균, 자외선 차단, 신축 및 발수 기능 등 여름철 의류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 별로 각각 적용해 티셔츠, 셔츠(하와이언 셔츠 포함), 팬츠, 쇼츠, 레깅스, 트레이닝복 및 원피스 등을 30여종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된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의 ‘마이너스 테크 컬렉션’은 원단의 독특한 횡단면 구조를 통해 피부에 닿는 접촉면을 넓혀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준다.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이 다른 냉감 의류와 비교되는 가장 큰 장점이다.
대표 제품인 ‘시티 눕시 반팔 라운드티’는 신축성 좋고 내구성이 우수한 냉감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며, 땀으로 인한 옷감 손상을 걱정 없이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발수 기능이 있어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에도 대비가 가능하다.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핏 디자인과 밑단 스트링을 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청바지, 카고 팬츠 등과 매칭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레깅스와 함께 연출하여 요즘 유행인 ‘애슬레저룩’이나 ‘원마일 웨어’로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다크 네이비와 블랙 2종으로 적절한 두께감으로 티셔츠 한장만 입어도 속 비침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당신은 사야 해 #폭염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
◆한 줄 느낌 ’아웃도어=아재템’이란 편견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스타일리시한 냉감 티셔츠
◆가격 ‘시티 눕시 반팔 라운드티’ 5만8500원(공식몰 기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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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0 at 05:4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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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뜯어보기]'1일1냉' 입을수록 스타일·쾌적함 매료되는 '시티 눕시 반팔 라운드티'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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