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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가'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아무리 바빠도 자기관리 해" - 조선일보

mediastylewanita.blogspot.com
입력 2020.08.25 09: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이하 '밝히는가')에서는 소녀시대의 스타일리스트인 서수경이 '자기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피력하며 온전히 뷰티와 힐링에 투자한다는 하루 일과를 공개한다. 아이돌, 배우의 스타일리스트인 그가 투자하는 뷰티 데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방송되는 '밝히는가'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아침부터 1시간 단위로 쪼개서 저녁까지 뷰티를 위한 스케줄을 잡는다고 밝힌다. 그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본인이 "아무리 바빠도 자기관리를 못하면 언프로페셔널 해 보인다." 고 하며, 2주에 한 번은 하루를 온전히 뷰티데이로 정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양제를 배불리 먹으며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하루를 열고, 요즘 핫하다는 줌바 댄스를 추러 간다. 자신이 재미있게 하는 유산소 운동이라고 이야기하며 열심히 춤을 춘 후 찾은 곳은 마사지 케어 센터였다. 비명이 끊이질 않는 마사지 비주얼을 보며 박은혜와 한영은 경악한다.
이어, 빛나는 피부를 얻기 위해 에스테틱을 찾는다. 한번의 관리로 관리 전과 후가 확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란다. MC들은 어느 샵이냐며 정보를 요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주부터 밝히는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아나운서 안현준이 MC기념 노래를 선보인다. 성악을 전공한 그는 요즘 대세인 트로트 곡을 선곡한다. 박은혜는 안현준의 노래를 듣고는 "어디 가서 트로트 하지 마라" 팩폭을 날려 그를 당황하게 한다 하지만 바로 그는 본인의 전공인 성악을 부르며 만회한다.
안현준은 헤어 스타일링 법을 알려주는 시간에 요즘 유행한다는 컬러풀한 헤어 피스를 박은혜한테 시연하자, 한영과 전문가들은 예쁘다고 하지만 안현준은 "난 아닌 것 같은데" 라며 솔직 발언을 해 엉뚱 매력을 발산한다.
연예인들의 억 소리 나는 헤어 케어, 요즘 가장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링과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뷰티 일과는 8월 25일(화) 오전 10시 50분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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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0 at 07: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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